[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6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소극장에서 중‧고등학생들과 청소년의 참정권을 다룬 록 뮤지컬 '모스키토 2017'을 관람한 후 “교복 입은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울시교육청의 ‘교복입은 예술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록 뮤지컬 '모스키토 2017'를 관람한 후 조 교육감과 함께 청소년 선거권 부여 등 청소년들의 참정권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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