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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조직개편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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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조직개편 / 인사
  • KNS뉴스통신
  • 승인 2017.12.05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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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命)

1. 인사(신설 및 교체)

명 송인호 보도심의위원장 겸 경기총괄본부장

명 김관일 편집부국장 겸 선임기자

명 권대환 경제부 선임기자

명 김영심 문화예술부장

명 백영대 사회부장

명 김해성 경제부장 대우

명 송승환 경기본부 및 탐사취재팀장

명 박정민 정치부 기자

명 이동은 정치부 기자

명 김 린 문화예술부 기자

명 윤광제 경기본부 및 사진영상 취재팀장

명 양태경 경제부 기자

명 안현준 정치부 기자

명 이혜진 문화예술부 기자

명 박종혁 스포츠전문 기자

 

2. 조직개편

1. 본사 및 편집국 조직을 통신사 체제로 재·개편한다.

2. 본사 내 본부장 직급과 호칭을 모두 폐지하고, 부서별 선임기자로 명한다.

3. 정치부, 경제부, 사회교육부, 문화예술부, 국제부, 전국본부로 단순화한다.

4. 특별취재부와 광고국을 신설한다.

각 부서의 부장이 조직의 위계와 취재 업무질서를 관장한다.

5. 세부적인 출입처는 부서의 특성에 맞춰, 추후 개별 통보한다.

6. 기사 송출을 편집국장과 보도심의위원장으로 2원화 하여

보도 오류의 예방과 사후 검증시스템을 강화한다.

2017년 12월 5일

KNS 뉴스통신 발행인/대표이사 장경택

 

<신임 편집국장 인사말>

○ 신임 편집국장 박요한 인사드립니다.

전국 일선 현장에서 불철주야 뛰시는 본부장님들과 인사도 나누지 못한 상황에서,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서둘러야 하는 긴박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한 달여 전, 네이버 등 포털은 광고성 기사 보도 배제를 강력하게 지적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KNS는 한 달 전부터 이미 기업이나 상품, 금융, 의료 기관 등등 광고와 홍보성 기사는 모두 걸러지고 삭제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외부에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보도 검증단을 설치하고 10월 이후 개제된 모든 기사를 전수조사 했습니다. 사고의 원인을 정확히 찾아 진단하고, 철저히 대응하며, 앞으로 올바른 보도를 고뇌하여 가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보도 심의위원장님을 새롭게 위촉하여 기사 검증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 한 달 전, 기사 작성 지침에서 전달되었듯이, 기업과 상품, 행사를 알리는 일체의 전화번호, 대표이사 이름, 사진, 인쇄물의 개제를 배제하는 것은 물론, 이 원칙에 맞춰 이미 나간 기사들도 삭제하여 왔습니다. 심지어 기사가 반려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 특히, 광고나 홍보대행 전문 업체에서 기사를 제공받거나 협력하며 기사를 게재 할 경우, 모든 책임은 귀결될 것입니다. 이 점 깊이 양지하시고 숙지하여 주십시오.

○ 궁금하신 일들 급한 대로 전화로 통화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루 속히 직접 만나 뵈옵기를 앙망하오며,

휘하 일선 취재기자들에게 주지와 당부말씀 요망 드립니다.

○ 뵈옵는 날 까지 건강하십시오.

2017년 12월 5일

신임, KNS 뉴스통신 편집국장 박요한 올림

 

<박요한 KNS 신임 편집국장 약력>

□학력

1962년/정치학박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졸업/정치학 석사.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 박사.

석사: 『중국통치이념으로서 실사구시』

      :마오쩌둥의 중화사상과 덩샤오핑의 노선전회를 중심으로.

박사: 『북한 핵무력의 동학과 네트워킹』(지도교수 이정철)

저서: 『북한 핵무력의 세계정체성』(행복에너지.2016),

『인간과 시간의 운명정체성』(행복에너지 2016) 외 다수

□경력

전 경인일보 청와대출입·국회팀장

전 뉴시스통신 인천취재국장

전 일요신문i 선임기자.

현 숭실대학교 정외과 초빙교수(3년)

현 한국정치학회 연구위원

현 북한연구학회 연구위원

 

<방송>

2017년 8월 KBS 경인 인사이드, ‘경기북도 신설론’

2017년 9월 KBS 라디오 「공감토론」 (진행 백운기)

:북한 핵무력과 트럼프 행정부의 대 북한 노선 향방은? 등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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