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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BC, 오보 낸 기자 정직시켜
마이클 플린(Michael Flynn)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AFP) 미국 ABC는 지난 1일(현지시각) 마이클 플린(Michael Flynn) 전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해 오보를 낸 기자에 4주간의 무보수 정직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로스(Brian Ross) ABC 기자는 마이클 풀린 이 선거 기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관계자를 접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할 것이란 내용의 오보를 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ABC는 나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2016년 11월 선거 이후 러시아 측과 접촉하라고 지시했다고 정정했으며, "심각하게 잘못된 방송을 한 것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편집 과정을 거치지 않아 오보가 났다”고 덧붙였다.

ABC는 “우리가 올바른 내용을 전달하고 대중들과 신뢰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필수적인 것이며, 어제 일은 바로 이 부분을 놓쳤다”고 견해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ABC의 대처에 대해 트위터에 “브라이언 로스를 정직시킨 ABC뉴스 사의 대처는 매우 훌륭하다. 로스가 낸 거짓 기사는 러시아에 대한 마녀사냥이나 마찬가지다”고 글을 남겼다.

수사관들에게 거짓 진술을 한 혐의를 인정한 플린은 로버트 뮬러(Robert Mueller) 특검에 의해 기소됐다.

뮬러는 러시아와의 내통 가능성을 넘어 수상한 구석이 있는 사업 건에 대해 집중할 것이며, 거짓 진술을 하는 과정에서 트럼프의 압력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백악관 측은 ABC가 오보 내용을 시인했듯, 플린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자가 아님을 주장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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