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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자살폭탄테러로 6명 사망...IS 무장단체 소행인 듯
잘랄라바드 차량폭탄 테러 현장을 조사 중인 아프간 경찰들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잘랄라바드=AFP) 아프가니스탄 경찰은 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동쪽 잘랄라바드에서 열린 정치 집회에 모인 군중을 향해 자살폭탄 차량이 돌진하면서 적어도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아슈라프 가니(Ashraf Ghani)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한 집회로 스포츠 경기장에 많은 사람이 모여있었다.

경찰은 “여성과 아이를 포함해 6명이 사망하고 13명 이상이 상처를 입었고 사상자 모두 무고한 시민이었다”고 전했다.

사상자 수는 낭가르하르 주지사 대변인이 확인해 줬다. 지역 보건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중 일부는 위독한 상태다.

이번 테러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낭가르하르주 경찰은 IS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과 미국 정부가 IS 세력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근거지를 잃어 온 IS는 약 9개의 구역에서 현재는 낭가르하르주의 2~3구역만을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IS 무장단체는 수도 카불과 동부지역에서 공격을 강화하고 있고, IS 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탈레반 장악지역도 넘보고 있다.

IS의 소행이라고 밝힌 지난달 자살테러공격도 카불의 정치 집회에서 발생해 14명이 사망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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