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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낚싯배 전복 사고, 이유 여하 막론하고 국가 책임”
사진=청와대

[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4일)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 같은 사고를 막지 못한 것과 또 구조하지 못한 것은 결국 국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국가의 책임은 무한책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낚싯배 충돌사고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직 찾지 못한 두 분에 대해서도 기적 같은 무사귀환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의 수습이 끝나면 늘어나는 낚시 인구의 안전관리에 관해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보완할 점이 없는지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아침 회의 때 대통령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회의를 시작하기 전 영흥도 낚싯배 침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잠깐 묵념의 시간을 갖고 회의를 진행할까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과 회의 참석자 전원은 낚싯배 전복 사고로 희생된 이들을 위해 약 10초간 묵념했다.

한편, 지난 3일 새벽 6시9분께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전복되는 사고로 승객 22명 가운데 1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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