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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 오는 7일 공식 출범…현판식·1차 회의 개최
사진=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페이스북

[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오는 7일 오전 광화문 KT빌딩에서 현판식과 1차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동북아시아를 비롯해 러시아 등 유라시아 지역과 교통·물류·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와 성과 점검을 목표로 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민간위원 24명 등이 참석한다.

또한 관계부처 장관으로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하고, 유관기관에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수출입은행,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관계자들이 자리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북방경제협력 추진방향이 보고되며 산자부, 해수부, 국토부, 농림부가 각각 ‘9개 다리’ 전략 분야별 추진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9개 다리 전략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러시아에서 열린 제3차 동방경제포럼(EEF) 기조연설에서 북방경제협력 분야로 제시한 가스·철도·항만·전력·북극항로·조선·농업·수산·일자리 분야다.

문 대통령은 당시 기조연설에서 “러시아와 한국 사이에 9개의 다리를 놓아 동시다발적인 협력을 이뤄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하는 위원회는 향후 북방경제협력정책의 기본방향과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처별 실행계획과 추진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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