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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희망유아교육사」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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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희망유아교육사」연수 실시
  • 최도범 기자
  • 승인 2011.04.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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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발달격차해소!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4월 25일 발달지연 유아를 위한 교육서비스 사업인「희망유아교육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자 연수를 평생학습관에서 가졌다.


희망유아교육사 사업은 유치원아 중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발굴해 생애 초기에 필요한 기본학습능력과 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부족된 부분을 정상 유아와 같이 향상시켜주어 유아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치원아 중 다문화나 탈북자 가정유아 등에 대한 생애초기 적극적 지원으로 사회 양극화 해소와 효과적인 인적자원 개발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종전에는 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유아나 어린이집 원아까지 대상이었으나 타 부처간 중복사업으로 2011년부터 대상을 유치원 재원아로 한정, 학부모나 기관의 호응으로 전년 대비 2개의 거점유치원과 4명의 희망유아교육사를 추가로 선정해 현재 7개의 거점유치원, 14명의 희망유아교육사가 활동하고 있다.


교육지원 방법은 해당 유치원으로 희망유아교육사가 방문해 담임교사의 도움을 받아 오전, 오후에 순회교육을 하며, 집합 ․ 개별교육 등으로 진행해 유아관찰 및 평가, 상담을 실시한다.


이날 연수 강사로 초빙된 논현유치원 서명순 원감은 취약계층 유아의 통합적 육아지원에 대한 전체적인 안내와 희망유아교육사의 역할 및 활동의 실례를 들어 현장에서 직접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심연기 과장은 "영ㆍ유아기 기본학습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어려서부터의 교육에 대한 출발점이 평등하게 이루어지고, 나아가 교육복지 실현의 계기가 되기"를 당부하였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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