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영남권 최대 규모의 실내 크리스마스 전시회인 ‘제1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크리스마스 소품, 핸드메이드 제품, 라이프스타일, 선물·홈데코 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으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에는 참관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전시회는 일요일까지 계속 되며,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장세홍 기자 jsh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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