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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봉선저수지 전국 사진공모전... 금상 ‘새들의 고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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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봉선저수지 전국 사진공모전... 금상 ‘새들의 고향’ 선정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7.11.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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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탁(충남 공주시)씨가 출품한 ‘새들의 고향’ 작품 <사진=서천군>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3일 ‘찾아내氣, 알리氣, 뽐내氣 봉선저수지 관광자원 전국 사진공모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봉선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발굴하여 전국에 알리고 봉선저수지 복합개발사업에 활용하고자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공모전을 펼쳤다.

공모전에는 총 17명 6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진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발표했다.

선정결과는 금상에 오희탁(충남 공주시)씨가 출품한 ‘새들의 고향’이라는 작품을 선정했으며 은상에는 인대경(충남 보령시)씨의 ‘봉선지 전경’이, 동상에는 김혜정(충남 서산시)씨의 ‘부엉바위 신록’과 이상필(충북 청주시)씨의 ‘저수지의 가을’이라는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입선작으로 9작품을 함께 선정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개최되는 월례회의시 입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총 4백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며, 마산면 벽오리 물버들 농촌체험장 펜션 및 시초면사무소에서 12월중 작품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조정환 투자유치과장은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봉선저수지를 널리 알리고 각종 사업을 홍보하는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 봉선저수지를 제3기 충청남도 균형발전계획에 따라 2018년부터 62억원을 투입하여 생태체험 유학마을 조성, 생태교 및 탐방로 등을 조성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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