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칠금부영2차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협약
[KNS뉴스통신=이동규 기자] 예비사회적기업 영진엘리베이터(대표·서영진)는 사회적 약자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승강기유지보수, 리모델링, 승강기설치공사를 위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영진엘리베이터는 지난 22일 충주칠금부영2차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정기후원협약을 맺고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 2개 가정을 정기후원 하기로 했다.
영진엘리베이터는 승강기보수료의 1%를 적립하여 취약계층 및 안전사고 피해자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동규 기자 ldk45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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