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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우신고, 2017년도 2학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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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우신고, 2017년도 2학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실시
  • 대한민국학생기자단 울산 우신고 박수민 기자
  • 승인 2017.11.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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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신고등학교 홈페이지>

[KNS뉴스통신 대한민국학생기자단=박수민 기자] 지난 11월 18일 울산 우신고등학교가 경주에서 인문학탐방과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시했다. 

우신고등학교에서는 경주동궁원, 대중음악박물관, 세계문화엑스포공원 등 경주의 각지를 방문해 친구들 또는 선생님들과의 추억을 쌓고 친구들과 교우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이 새장에 들어가 체험하고 있다. <사진=우신고등학교 홈페이지>

경주동궁원(경주버드파크)의 건축물은 신라 문무 대왕때 조성된 인공 연못인 동궁관월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으로 학생들은 동식물체험관, 전시체험관, 야외체험관 등에서 여러 종류의 새들 뿐만아니라 식물과 동물을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큰 새장에 직접 들어가 새를 만지고 먹이를 주는 등의 체험으로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으며 경주동궁원이 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꼽기도 했다.

학생이 노래자랑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우신고등학교 홈페이지>

대중음악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의 케이팝의 역사에 대해서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또한 고등학생들이 태어나기 전의 음악을 접하고 LP판으로 직접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는 큰 흥미를, 교사에게는 어린시절을 회상하게 했다. 

지하에서는 교사들과 학생들의 노래자랑으로 고득점을 얻은 참가자에게는 작은 선물을 주는 등의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도 풀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 우신고는 1학기에도 위와 같은 행사를 부산에서 진행했으며, 지난 11월 4일에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역사 문학 탐방을 실시하는 등 경주, 부산, 통영으로 매 해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활동을 했다.

대한민국학생기자단 울산 우신고 박수민 기자 psm4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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