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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받은 상처는 향기가 된다‘ 수필가 황태영 작가 별세문화운동의 별이지다
청년문화포럼 발대식에 참여한 故황태영 작가 <사진=유회중 기자>

[KNS뉴스통신=유희종 기자] ‘풀이 받은 상처는 향기가 된다’ 저자이자 대한북레터협회 황태영 회장이 암 투병 중 별세했다.

1961년 경상북도 풍기에서 태어난 고인은 월간 ‘국보문학’으로 수필가로 등단하여 2009년 7월 수필집 ‘풀이 받은 상처는 향기가 된다’를 통해 다도와 글씨기를 즐기며 인간의 대한 따뜻함을 대중에게 전달한 수필가이다.

2015년에는 대한북레터협회를 창단하였으며 소통하는 사회, 더불어 행복한 세상의 슬로건의 '북레터 365 운동'을 통해 독서량 증대 및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서로 꿈과 희망의 친필 편지를 보내는 문화운동을 정착시켜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한 인물이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며 발인은 24일 오전 8시30분이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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