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정인화 국민의당 정책부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AI는 이제 연례행사가 되었다"며 "한번 발생하면 수천억 원에서 조 단위의 천문학적인 피해를 끼친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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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정인화 국민의당 정책부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AI는 이제 연례행사가 되었다"며 "한번 발생하면 수천억 원에서 조 단위의 천문학적인 피해를 끼친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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