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 최종문 런웨이
[KNS뉴스통신=백종성 기자] 지난 18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문화적 인프라를 조성하고 원도심을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근대기식민지배의 고통을 교훈 삼아 미래세대의 교훈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근대역사교육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벨트화지역 기념 공연" 을 개최하였다.
군산은 식민시대 건축물이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해 이제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인근 벨트화지역의 전시관에 대해 무료개관을 시행으로 야간공연, 행사 등 확대 운영으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패션모델 최종문은 "근대역사박물관 벨트화지역 기념 공연" 패션쇼에 초청받아 뜻깊은 런웨이 무대를 장식했다.
백종성 기자 drink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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