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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전통시장 최초 알리페이 결제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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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전통시장 최초 알리페이 결제시스템 도입
  • 유지오 기자
  • 승인 2017.11.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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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유지오 기자]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중국내 모바일 결제시장 1위인 알리페이 결제시스템이 국내 전통시장 최초로 자갈치시장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알리페이 시스템은 중국 내 5억2000만명, 전세계 9억명 정도가 사용하는 결제수단으로 사용자는 신용카드소지나 환전의 불편함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결제를 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서도 단말기 설치 없이 스마트폰앱 또는 가맹점별 QR코드 스티커를 부여받아 바로 결제와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전통시장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자갈치시장이 알리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현재 100여개 업소가 가입을 마친 상태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자국과 동일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관광서비스개선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사드이슈 이후 부산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수가 감소 추세이나 최근 중국과의 관계 개선 및 싼커(개별관광)형태의 관광흐름 변화로 관광시장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오는 12월에는 알리바바 그룹의 다양한 채널을 통한 관광명소, 음식점 홍보와 함께 결제 시 할인 등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자갈치시장뿐 아니라 부평깡통야시장, 국제시장, 광복로, 보수동 책방골목 등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등에도서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유지오 기자 jrji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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