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양미희 기상캐스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미희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미희 기상캐스터는 광주 kbc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1993년 생인 양미희 기상캐스터는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KBC에 입사해 일기예보 진행중이다.
또한 양미희 기상캐스터는 방송에서 단아한 모습으로 완벽하게 일기예보를 진행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양미희 기상캐스터는 최근 공개된 자신의 웨딩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눈빛과 늘씬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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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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