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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만의 출장' 아스널 박주영, 스마트하지 못했던 맨시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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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만의 출장' 아스널 박주영, 스마트하지 못했던 맨시티전
  • 박정묵 기자
  • 승인 2011.11.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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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장 67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엔 실패...입지 약화될 듯

[KNS뉴스통신=박정묵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이 지난 2일 유럽팸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 출전 이후 한 달만에 출전했으나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박주영은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시티와 가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칼링컵 8강전에 선발로 나서 67분을 뛰었지만 골이나 어시스트 등 공격 포인트를 챙기지 못했다. 팀도 맨체스터시티에 0-1로 패배했다. 

특히 박주영은 그동안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회였던 이번 출전에서 소득을 거두지 못해 향후 팀내 입지에도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박주영은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마루아네 샤마크와 공격 선봉에 섰다. 초반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한 게 아쉬웠다.

다만 전반전 동료 선수인 프란시스 코클랭의 크로스를 받아 상대팀 수비를 제치며 골문을 향해 슛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코스텔 판틸리몬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그러다 박주영은 후반 22분  제르비뉴와 교체되고 말았다.

결국 아스널은 후반 38분 삼대팀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가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하고 말았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팀내 입지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박정묵 기자 chungyo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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