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홍돈기 기자] 심규언 동해시장은 지난 14일 동해시청에서 삼화동 비천리 100번지 일원 산림복지단지 조성 예정지구 내 토지를 시에 무상 기부 채납한 삼화동 비천마을 이남연. 이윤휘 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남연. 이윤휘 부자의 토지 무상 기부 채납으로 인해 동해시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위한 지구 지정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공립 비천산림복지단지는 지구 지정을 위한 중앙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
홍돈기 기자 hdg0124@kn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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