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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리포트] ‘PK 뿐’ 구자철, 아쉬웠던 무색무취 존재감
사진=대한축구협회

[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아쉬웠던 구자철이었다. 페널티 킥 이외에는 존재감이 없었다.

대한민국은 1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 세르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구자철은 손흥민과 함께 투톱에 중용되며 최전방을 책임졌다.

하지만 활발하고 날카로웠던 손흥민과는 달리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볼 소유가 기대 이하였고 움직임도 둔했다.

특히 볼을 잡았을 때 제 2동작으로 가져가지 못하면서 최전방 자원으로서의 면모를 발휘하지 못했다.

성과가 없진 않았다. 후반 15분 문전에서 몸싸움을 펼치며 페널티 킥을 얻어냈고 본인이 동점골로 만들어내며 팀의 추격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그 뿐이었다. 이후에도 기억에 남을 만한 활약은 없었다. 이에 신태용 감독은 후반 24분 구자철을 빼고 이근호를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어느 하나 당연한 것은 없다. 특히 월드컵 엔트리 포함은 더욱 그렇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팀에 분명하게 도움이 되는 선수만 월드컵이라는 최고의 무대를 밟을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이대로라면 구자철의 월드컵 엔트리 포함은 불확실하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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