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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리뷰] ‘구자철 PK 골’ 대한민국, 세르비아와 1-1 무승부
사진=대한축구협회

[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대한민국이 세르비아와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1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 세르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4-4-2 전술을 꺼내들었다. 손흥민과 구자철이 최전방에 나섰고 이재성, 기성용, 정우영, 권창훈이 뒤를 받쳤다. 포백은 김민우, 김영권, 장현수, 최철순이 구축했고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세르비아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프리요비치가 공격을 책임졌고 랴이치, 막시모비치, 지브코비치가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중원은 그루이치, 사비치가 중용됐고 수비는 오브라도비치, 부코비치, 이바노비치, 루카비나가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스토이코비치가 꼈다.

전반 초반은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양 팀 모두 전력을 탐색하듯 경기운영을 조심스럽게 가져갔다. 한국은 최전방의 손흥민을 이용한 공격을 펼쳤고 세르비아는 역습을 이용해 한국의 골문을 두드렸다.

공격의 물꼬는 세르비아가 먼저 텄다. 전반 20분 사비치가 위협적인 중거리 슛으로 한국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세르비아의 공격은 계속 이어졌다.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랴이치가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지만 조현우의 선방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도 지켜보지만은 않았다. 전반 29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손흥민이 강한 슈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42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김민우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선제골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양 팀은 공방전을 치렀지만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세르비아는 스토이코비치를 빼고 드미트로비치를 투입하며 골문에 변화를 줬다. 후반 공격 물꼬는 대한민국이 먼저 텄다. 후반 10분 손흥민의 패스를 권창훈이 슛으로 연결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선제골은 세르비아의 몫이었다. 후반 14분 역습상황에서 사비치의 결정적인 패스를 받은 랴이치가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한국은 곧바로 기회를 얻었다. 후반 15분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 이것을 본인이 골로 마무리했고 한국은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후 한국은 분위기가 올라왔다. 후반 27분 역습상황에서 손흥민이 주력을 이용한 날카로운 슈팅 연결로 추가골을 욕심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은 주도권을 가져왔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을 펼치며 계속해서 세르비아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세르비아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경기는 우열을 가리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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