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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베네수엘라에 대한 무기 수입 금지 제재 채택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브뤼셀=AFP) 유럽연합이(EU) 12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결정했다.

이 같은 조치는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그를 '독재자'로 규정한 미국의 징벌적 제재 시행 이후 나온 것이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1,500억 달러에 육박하는 부채조정에 매달리고 있다.

경제 붕괴로 식량과 의약품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 반대 시위는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마두로 대통령은 야당과 언론 탄압으로 민주주의를 질식시키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EU는 성명에서 “정치적 위기를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치외교적 노력의 하나로 유럽의회는 베네수엘라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강조하며 만장일치로 제재를 채택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적인 대화와 협상”이 베네수엘라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회를 무력화하고 마두로 대통령의 측근들로 구성된 제헌의회의 출범을 인정할 수 없다"며 "이는 민주주의적이고 독립적인 기관을 잠식해 나가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외무 장관은 EU는 “마두로 대통령이 이번 제재로 이점을 똑바로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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