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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증시, 미국 세제 개혁 지연 우려로 하락 마감
13일(현지시간) 도쿄 증권 거래소(Tokyo Stock Exchange)의 결산 환율이 전광판에 나타나고 있다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도쿄=AFP) 지난 13일(현지 시간) 도쿄 증시가 미국 법인세 감세 개혁 지연에 대한 우려와 최근 주가 상승분에 대한 차익 실현으로 하락 마감했다.

니케이 225지수는 1.32%, 300.43포인트 하락해 22,380.99를 기록했고 4일 연속 하락했다.

미 공화 당원들은 지난주에 1년간 법인세 감세 개혁을 미루는 계획을 발표했다.

감세 개혁 연기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지난 10일 다우지수는 하락했고 탄탄한 기업 수익으로 인한 8주 연속 상승 행진은 끝났다.

프렌드 증권(Friend Securities)의 수석 분석가인 토시히코 마트수노(Toshihiko Matsuno)는 도쿄 증시는 ‘미국 세금 개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또한 “주요 은행을 제외한 실적 발표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긍정적 뉴스가 나올 곳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개별 기업 측면에서는, 유니클로 의류 체인을 운영하는 패스트 리테일링이 3.05% 하락해 39,410엔을 기록했다.

한편, 전자 업체 또한 주가가 하락했다. 파나소닉은 1.97% 하락해 1,714엔을 기록했고 소니는 1.04% 하락해 5,197엔을 기록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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