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축구를 통해 전세계에 선항영향력을 펼치는데 앞장 설 것“
[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프리스타일 축구의 창시자이자 헤딩오래하기 세계신기록 기네스북 등재의 주인공인 우희용이 14일,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식에서 우희용은 “프리스타일 축구를 창시하며 우리나라가 프리스타일 축구의 종주국임을 전세계에 알리는 활동이 많은 국가들이 대한민국에 많은 관심을 끌어 모았다.”라며 “사회공헌활동으로 전세계인들에게 프리스타일 축구의 종주국 뿐 만 아니라 모두가 나누며 행복한 나라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라고 홍보대사로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어 국도형 회장은 “프리스타일 축구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나라를 전세계에 알리고 계신 진정한 한류스타 우희용 총재님께서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합류하여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희용 총재는 현재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IFFA)를 운영하며 프리스타일 축구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아울러 프리스타일 축구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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