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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핑방지기구 집행위·이사회, 16일까지 서울서 개최
사진=WADA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막을 80여 일 앞두고 서울에서 반도핑계 최고 권위의 회의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도핑방지기구와 함께 오늘(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조선호텔에서 2017 세계도핑방지기구 집행위원회와 이사회(2017 WADA Executive Committee and Foundation Board Meet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우리나라에 유치, 개최하는 행사다. 정부는 세계 각국 정부 대표와 국제스포츠기구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평창대회에서의 도핑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회의에는 30여 개국의 정부와 스포츠기구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14일에는 호주 정부가 주최하는 정부대표 회의가 열리고 15일에는 집행위원회 본회의와 지역별 회의가 진행된다. 문체부가 주최하는 환영 만찬도 준비된다.

16일에는 한국 대표인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과 크레이그 리디 위원장의 환영사로 본회의를 시작한다. 본회의에서는 세계도핑방지기구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도핑방지규약(WADA Code) 검토, 분과위원회별 보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신청자에 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덕궁에서 ‘달빛기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평창대회를 앞둔 우리나라에서 반도핑계 최고 권위의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도핑으로부터 자유로운 평창대회를 만들겠다는 한국의 의지를 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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