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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文정부, 홍종학 임명 유혹 떨쳐야”
사진=안현준 사진기자

[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14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것과 관련 “문재인 정부는 초대 내각의 마지막 퍼즐을 빨리 끼워 맞추기 위해 야당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홍 후보자의 임명을 밀어붙이고 싶은 유혹을 빨리 떨쳐버려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인사문제가 국정운영의 디딤돌이 돼야지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홍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이 불발됨에 따라 홍 후보자는 본인이 스스로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민의당도 어제 의원총회에서 홍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후보자는 40여 건의 자료제출을 하지 않고 화려한 부동산 절세기술, 고소득 부유층에 대한 부당한 대물림에 대한 내로남불의 행태 등이 있다”며, “또 지난주 청문회 당일 주요 상임위 야당 간사 의원실에 전화해 인사를 하고 싶다며 연락처를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단순한 요식행위로 보고 있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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