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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전투 중지·휴전 협약 준수”
사진=청와대

[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유엔이 1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휴전결의안을 채택했다.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에는 모든 유엔회원국들은 평창올림픽 대회 시작 7일 전인 2월9일부터 대회 폐막 7일 뒤인 3월18일까지 전투를 중지하고 휴전 협약을 준수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스포츠를 통한 평화·개발·인권 증진, 평창올림픽을 통한 한반도 및 동북아에서의 평화 분위기 조성 기대 등의 내용도 담겼다.

특히 2018평창이 2020도쿄, 2022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북아시아 개최 올림픽의 첫 주자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전 세계에 평화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대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은 한국 정부가 주도해 초안을 작성했으며 유엔 회원국들 간 문안 협상 과정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올림픽 휴전결의안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통행과 접근,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림픽이 열리는 2년마다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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