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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숭실대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와 화상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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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숭실대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와 화상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맺어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7.11.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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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사진 왼쪽)와 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 부소장 정성희 교수가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베스티안재단)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소장 박준언)와 화상 관련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협약을 통해 어린이화상의 심각성을 주지하고 화상 안전과 예방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와 베스티안재단은 생활 안전교육을 주제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쉬운 노래와 몸동작을 활용한 뮤지컬 형식의 교육 콘텐츠를 담은 CD제작 및 온라인교육, 어린이집 또는 초등학교 강사 파견교육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화상은 무엇보다 예방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 협약을 통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에게 화상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음악과 몸동작을 결합해 예방법을 즐겁게 배우고 익히면 학습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재단은 유아를 대상으로 화상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초등학생에게도 화상 예방과 안전에 대해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 정성희 부소장은 “안전이 중시되는 이 시점에 화상, 수상, 지진, 교통안전 등의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 안전교육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화상 예방에 힘쓰고 있는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우리 연구소의 전문연구원들이 어린이 화상 예방 및 어린이 안전관련 영어뮤지컬 콘텐츠를 개발하고 배포하는데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 사회, 과학 뮤지컬을 융합한 초중교육을 실시하며 대한민국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뮤지컬 커리큘럼을 제작·보급·교육하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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