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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성심병원, "간호사 향한 편향된 시선, 할로윈데이 논란 기억해야 " 관심 급부상
(사진= 간호사 SNS 페이지)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성심병원이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11일 성심병원과 관련된 논란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심병원 논란 뿐만 아니라 할로윈데이 당시 '간호사 코스튬 플레이'가 불어일으킨 설왕설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할로윈데이를 맞아 간호학과와 간호사 SNS 계정에는 간호사 복장을 소개한 타 SNS 계정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글쓴이는 "오늘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나온 간호사 코스프레 영상인데 어처구니가 없다"며 "도대체 어느 간호사가 저렇게 몸에 밀착되는 간호복을 입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간호사들이 격분을 토로한 부분은 해당 코스튬이 실제 간호사들이 착용하는 유니폼과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변형됐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가슴골이 깊게 파인 상의, 몸과 밀착된 스커트로 변형된 복장이 간호사라는 직업을 '성적 대상화'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할로윈데이 논란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할로윈 간호사를 검색하면 대부분 길이가 짧은 치마와 가슴 부근이 깊게 파인 형태로 변형된 모습이 주로 등장했다"며 "이는 간호사라는 직군에 대한 편향된 시선을 방증하는 것이며, 실제로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묵묵히 직분을 다하는 간호사들의 사기를 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심병원 논란의 중심에 선 간호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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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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