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리미엄 PT 트레이닝 & 혼합 퍼스널 트레이닝 교육 및 연수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타이거짐(대표 이영찬)은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우수 트레이너들의 해외연수를 통해 퍼스널트레이닝 전문기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를 비롯한 9명의 트레이너들은 오는 24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단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일본 최고의 퍼스널 트레이닝 로드샵 방문, 일본 프리미엄 퍼스널 트레이닝 & 혼합 퍼스널 트레이닝 교육 등을 연수한다.
연수 참가자 들은 한국인 체형에 맞고, 쉽고 남녀노소 누구라도 재미있게 운동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 할 계획이다.
특히 같은 프로그램으로 지루함을 느끼고 루즈해진 퍼스널 트레이닝(PT) 분야에 부상위험을 줄이고 많은 힘을 쏟지 않아도 빠른 운동 결과를 볼 수 있는 차별화 된 과학적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도입 한다.
이영찬 대표는 “앞으로도 매년 타이거짐은 해외 선진국의 퍼스널 트레이닝 새로운 기술을 우리나라에 도입하기 위한 해외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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