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청년뉴스_청년티비=총감독 조에스더 기자/ 촬영 Lim CP/ 편집 조병혁 PD/ 기획 박종혁 기자]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SNS 작가 이창민 이라고 합니다.
Q. 이창민 작가의 인생의 방향성
지금까지의 저는 과거에는 평범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사람들한테 선한 영향력과
SNS 작가로서 좋은 컨텐츠가 되고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는 휴먼 플랫폼이라고 말하고싶어요.
플랫폼이라는 것 자체가 고유의 개인의 특별한 이런건데
저 같은 경우에도 과거에는 진짜 소외되고 왕따당하고 이런 대인기피증에
시선처리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하던 사람이
지금은 SNS 작가라는 직업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인재상도 받게되고
본인만의 콘텐츠를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한테 가치나 영향력 그리고 스토리펙
그리고 오히려 자기 자신보다 더 대단하거나 더 힘든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수백 명을 앞에 두고도 방송이나 강연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자체로도
사람들은 기적이다 라고 얘기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자기 자신의 단점이나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로 그리고 본인만의 콘텐츠로 승화시켜서
인생을 역전해내는 그런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아이콘이자 롤모델이
되고싶습니다.
Q. 이 땅의 청년들에게
청년이란 도전하고 이런 경험을 많이 쌓아야되는 시기라고 생각되요
저는 그 사람들이 만화 나루토 같다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왜 만화 나투로 같다고 얘기를 하냐면
본인의 과거에 어려웠던 환경,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마을의 영웅이 된 이야기인데
제가 청년 청소년들한테 이 내용을 통해서 전하고 싶은건 본인의 길이 안보인다고 힘든 게
아니라 직접 부딪쳐야 또다른 길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제가 SNS작가라는 직업을 만들었을 때 처음엔 다들 생소한 직업이고 외면을 했지만
지금같은 경우는 오히려 SNS 작가이후로 MCN,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콘텐츠 직업들이
많이 생겼고 그러한 부분에 오히려 직장 권유라던지 이런 강연이라던지 다양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본인의 노력이나 활동을 단지 그런 스펙. 공부나 자격증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영향력이라던지 사회에 대한 본읜의 가치라던지, 본인이 콘텐츠라던지
본인이 플랫폼화되서 이 대한민국, 이 사회, 이 청년에게 가치가 있으면
취업이나 창업이나 창직이든 다 어렵지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청년 청소년들도 본인만의 베스트가 아니가 온니 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