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제품 론칭 한 달여 만에 ‘2017 소비자가 선택한 착한 브랜드대상’ 미용비누 부문의 대상을 수상한 뱅네프생토노레 퍼퓸솝 클래식 1779 컬렉션(29 St.Honoré Perfume Soap Classic 1779 Collection)이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3’에 공식 협찬한다.
뱅네프생토노레(29St.Honoré)는 LVMH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프랑스 파리 생토노레 거리의 작은 매장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세계적인 향수의 도시 프랑스 그라스에 위치한 237년 역사의 향료 하우스 ‘장니엘(JEAN NIEL)’과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프랑스 감성의 퍼퓸 및 라이프스타일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뱅네프생토노레의 퍼퓸솝 컬렉션은 100% 자연유래 세정성분과 보습성분을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화학방부제 프리로 일명 ‘착한 천연 비누’다. 뱅네프생토노레의 착한 비누는 사랑의 열매 재단을 통해 다문화 가정 및 다문화 여성에 기부 형식으로 지원되고 있기도 하다.
뱅네프생토노레 브랜드 관계자는 "더 많은 여성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나누고, 나아가 더 넓은 아름다움을 펼치고자 하는 브랜드 뱅네프생토노레의 퍼퓸솝은 시즌3까지 이어져 온 ‘김미경의 톡앤쇼’ 가치를 존중, 공식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미경의 톡앤쇼’는 3040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공연 중 하나다. 스타 강사인 동시에 세 아이의 엄마인 김 강사는 여성과 가정의 발전을 위한 강연을 펼침과 동시에, 사단법인 ‘그루맘’을 통해 미혼 한부모 가정을 후원하며 여성과 가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3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삼성동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서혜정 기자 susinha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