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취약계층 김장 전달
[KNS뉴스통신=홍돈기 기자] 삼척시 미로면 오십천봉사회(회장 변대현)는 지난 3일 미로면 복지회관에서 배추 700포기로 김장담그기를 실시하여 관내 노인정 19개소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세대에 김장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지난 5일에는 연탄 2000장과 김장을 관내 독거노인 5세대에게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홍돈기 기자 hdg0124@kn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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