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늦가을과 초겨울로 향하는 지금, 기업체들이 막바지 회사 워크샵 일정을 잡느라 분주하다.
최근에는 워크숍 흐름도 변화되어 소규모 그룹이나, 팀별 워크샵이 대세다. 그래서인지 20인 이내의 소규모 워크샵 장소를 찾는 기업체들이 많아졌다.
소규모워크숍장소를 탐색할 때, 빠질 수 없는 충족요건들이 있다. 첫째 서울근교 1시간 거리에 있는 장소, 둘째 교통이 편리한 곳, 셋째 독립적인 공간, 넷째 세미나시설이 갖추어진 곳, 다섯 번째 다양한 체육시설, 노래방시설, 식사패키지, 주변 관광지가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겨냥해 강화도 독채펜션 그린존리조트가 소규모워크샵에 필요한 특별한 장소를 제공한다. 1200평에 숙박동과 세미나동, 실내바베큐장, 와인벙커, 이색군용차 체험장, 미니골프퍼팅장, 단독수영장을 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일정에 따라 사전협의 하에 저녁 바바큐세트와 아침조식이 가능하며, 부대시설 이용 시 추가되는 비용이 없다. 인근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낚시도 가능하며, 가을 산행도 가능한 곳이다.
그린존리조트는 편리함과 위생도 두루 갖춰 손님을 위한 배려가 깊은 곳이다. 야외 화장실과 골프채준비, 농구공, 휠체어가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머무는 이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박에서 빠질 수 없는 객실 클린시스템은 물론 침구류는 태양광 자연건조로 더욱 포근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강화도 그린조리조트는 소규모 벤처 창업가나 IT 업종의 간부급 워크샵 문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야외 캠프파이어는 물론이고, 단독 독채에서 프라이빗하게 친목을 도모하고, 미니골프장과 와인파티가 가능한 곳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존리조트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서혜정 기자 sushinha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