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기연 기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조현재가 포털사이트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리즈시절 미모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현재 리즈시절’이란 제목으로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여년 전의 모습으로 그가 한창 2003년드라마 MBC 러브레터 ‘안드레아’ 역할로 청춘스타의 주가를 올릴 시절의 사진이다.특히 그는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순정만화 남주인줄!” “진정한 만찢남”,“심쿵...”, “존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재는 최근 고심끝에 사전제작드라마 '사자' 를 최종고사 하였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기연 기자 lolo00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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