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15:11 (일)
효제가족상담센터 김미애 원장 “가족 갈등, 전문가 도움 받아 적극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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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제가족상담센터 김미애 원장 “가족 갈등, 전문가 도움 받아 적극 해결해야”
  • 서혜정 기자
  • 승인 2017.11.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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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시대가 바뀌고 시간이 지나도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한 사회구성 단위인 가족의 역할과 필요성,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외부의 어려움과 고단함 속에서도 가족은 물리·심리적 울타리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 가족구성원의 관계도 중요하다.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부부 및 가족 상담치유 전문기관이자 전문상담자 양성기관 ‘효제가족상담센터’ 김미애 원장은 부부와 가족이 갈등, 충돌 등 여러 사유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쌓여 있다면, 억지로 이를 풀거나 포기한 듯 시간을 보내지 말고 적극적으로 전문가 상담을 받기를 권한다.

김 원장은 “가정마다 부부갈등 및 가족문제를 오랜 시간 동안 풀지 못하는 이유는 그 문제에 대해 본인과 배우자, 가족 개개인들이 자기 스스로 갈등에 기여한 상호간 작용에 대한 탐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족으로서 했어야 할 각자 역할의 미흡함에 대한 진지한 탐색, 성숙된 눈으로 부부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는 지각 결여 등으로 인해 이를 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는 설명이다.

또 그는 “부부가 당면한 문제를 풀어나가려면 무엇보다 이를 전문적으로 조력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해결방법을 즉각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라며 “전문가와의 상담 과정은 한계에 부딪힌 자신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찾는 최선의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상담학 박사인 김미애 원장은 대구과학대학교 의료복지과 교수를 역임한 후 현재 효제가족상담센터의 센터장으로서 한국상담심리학회와 한국상담학회 교육연수기관 대구복지상담교육원 원장, 대구가정법원 가사조정 위원 및 부부 및 부모상담 영역의 전문상담위원, 한국집단상담학회 이사, 한국복지상담학회 편집위원장 및 교육연수위원장 등을 거치며 부부 및 가족상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수련감독전문가로서 부부가족상담 전문가, 한국상담학회 수련감독전문가(집단상담 수련감독 전문가, 교정상담전문가, 학교상담전문가), 문화관광부 청소년 전문상담사 등의 상담전문가 자격을 갖추고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93편의 부부가족, 아동청소년 상담 솔루션이 실려 있는 ‘가족연습’과 ‘알짜! 교사를 위한 부모교육 상담스킬(대구교육연수원 15강 콘텐츠 개발 주저자)’, ‘갈등부부의 실제’, ‘가족치료(공저)’, ‘사회복지실천 상담기술론(공저)’ 등이 있다.

주요 연구논문으로는 가정폭력행위자 집단 개입프로그램 효과(한국상담심리학회지), 가정폭력 유발원인의 척도개발 연구(한국지역학회지), 가정폭력원인과 조절변수(재활심리학회지), 가정폭력피해 청소년 심리특성에 따른 임상적 개입 방안에 관한 연구(한국지역사회학회지) 등 다수다.

MBN ‘황금알’과 MBC ‘리얼스토리’, TBC ‘신통과 의례’ 등에서 부부 및 가족상담 솔루션을 진행했으며, 대구매일신문사 2년 연속 초대 ‘상담학 박사, 김미애 교수의 부부 및 가족상담이야기’에서는 100여 편의 부부 및 아동청소년 가족상담 솔루션을 기고해 왔다.

현재 김미애 원장이 이끄는 효제가족상담센터는 김 원장을 중심으로 4인의 상담교수 수퍼바이저와 약 25여명의 석·박사 상담연구진들로 구성돼 개인상담은 물론, 부부 및 가족상담 전문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 부부갈등 상담은 물론 가정법원에서 위촉되는 이혼위기 부부 상담과 그 가족들의 심도 깊은 상담치유를 맡고 있으며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부부상담 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아동, 청소년 가족상담도 진행 중이다.

또 대구복지상담교육원과 함께 전문상담자 양성교육과 함께 대구시교육청 특별교육 선정기관으로 학교폭력 가해자 및 피해자 청소년 상담치유 및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초중고교 교사와 대학교수를 위한 상담연수도 실시해 오고 있다.

김미애 원장은 “사회의 버팀목이 되는 기본 구성인 가족이 무너지면 사회 자체 기반이 흔들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방주사를 맞듯 평소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좋다”며 “이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의사의 처방처럼 전문가를 꼭 찾아 해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효제가족상담센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부 및 가족상담, 예비부부상담, 아동청소년상담, 부모교육, 직장 및 산업체 상담관련 교육위탁, 각종 심리검사 신청을 받고 있다.

서혜정 기자 sush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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