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꽃이 만개하여 봄 정취가 물씬
전통 옹기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 앞
무인도인 죽도(竹島, 대섬)에
산 벚꽃이 만개하였다.
썰물로 드러난 갯벌과 어우러져 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자료/사진제공 ⓒ강진군청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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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옹기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 앞
무인도인 죽도(竹島, 대섬)에
산 벚꽃이 만개하였다.
썰물로 드러난 갯벌과 어우러져 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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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