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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10분대 도달 가능, 서울대입구역 트리플역세권 ‘관악파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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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10분대 도달 가능, 서울대입구역 트리플역세권 ‘관악파크뷰’
  • 박대이 기자
  • 승인 2017.11.0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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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역세권, 중소형 대단지 관악파크뷰 관악산 힐링스테이트

[KNS뉴스통신=박대이 기자] ‘관악 파크뷰’는 이미 조합원 모집이 마감된 ‘관악산 힐링스테이트’와 1차, 2차로 나뉘어 한 단지를 이루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관악 힐링스테이트 1차는 1046세대, 2차인 관악 파크뷰는 980세대로 총 2026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무엇보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또 신축 예정인 경전철까지 트리플 역세권으로 10분 안에 서초, 강남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곳 주민들의 문의와 조합원 신청이 많았다. 1차 마감 결과를 보면 조합원 신청자의 40~50%가 강남 서초지역이었다. 분양가와 입지조건 외에도 대단지 아파트로서 갖는 장점이 많다.

먼저 단지 내의 놀이터, 물놀이 시설, 의료시스템과 응급후송 시스템 등을 갖추고, 또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편백나무 숲과 게르마늄 산책로 조성과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건강한 자연식으로 제공되는 뷔페 푸드 시스템과 청소와 세탁 등의 홈 케어 시스템까지 제공한다. 또 인헌초등학교, 원당초등학교 관악중학교 등 초ㆍ중학교가 도보로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고 또 제 2사대부고(예정),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등 교육적 환경도 잘 갖추어져 있다.

중소형 평형으로 이루어진 단지인 만큼 무엇보다 개방감 있는 구조를 선택했다. 59㎡ 835세대와 84㎡ 145세대 대부분은 채광과 환기가 좋은 남향과 4Bay 구조로 설계되었고, 또 59㎡는 안방과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 편백나무 아이 방을 무료로, 84㎡의 경우 안방과 거실의 시스템 에어컨을 무료로 시공 받을 수 있다. 또 중소형 평형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수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실 전면 수납장, 안방 드레스룸의 전면 수납장, 부엌 팬트리 장 등 최대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지역주택조합인 만큼 일반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하게 내 집을 장만할 수 있고, 청약통장 없이도 동, 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문의가 많은 강남, 서초지역과 비교해 보면 저렴한 분양가도 눈여겨 볼 만하다.

한편 ‘서울대입구역 관악파크뷰 관악 힐링스테이트’는 모델하우스 주택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서울 도심 관악구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로 1군건설사 시공할 예정이며, 무궁화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한다.

박대이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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