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홍돈기 기자] 강원도 삼척시는 취약계층이나 법률지원에서 소외된 시민들을 위해 오는 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도계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찾아가는이동법률상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법률상담은 변호사와 공익법무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법률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법적분쟁에 대해 상담해주는 법률구조 서비스이다.
홍돈기 기자 towbin1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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