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강남4구, 사당동 7호선 남성역 중심으로 초역세권 아파트 ‘동양라파크 사당’이 들어선다. 7호선 남성역 도보3분, 2호선 낙성대역 600m거리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개통예정인 장재터널을 통해 10분 거리의 강남권으로 진입 가능하다.
 
11만평의 까치산 공원을 내 집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아파트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235-81번지 일대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총 74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예정사 동양건설산업은 논현파라곤, 분당정자파라곤, 청담파라곤 등 1군 건설사로 건설노하우와 경험으로 전국 곳곳에서 자리잡고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며 고객선호도가 4베이 판상형, 중소형 평형위주로 설계하였다. 남산, 청계산까지 다양한 조망권으로 전용면적 49㎡, 59㎡, 74㎡, 84㎡, 102㎡로 선택의 폭이 넓다.
 
홈네트워크시스템, IoT 시스템, 친환경 시스템 등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증대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동선을 고려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한다.
 
스트리트형 근린생활시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행림초, 남성중, 동작고 등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으며 사설학원가, 반포학원가, 서울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였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논현역까지 5정거장, 지하철 2호선으로 강남 업무지구와의 연계성이 확장되며 더블역세권으로 광역 대중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센트럴시티, 사당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등 근거리에 위치한다. 사당 광역복합환승센터, 업무지구 조성예정 등 사당방배의 새로운 상업 및 주거시설의 중심지 역할로 개발계획 중이다. 흑석, 상도, 사당, 방배에 이르는 대규모 신흥주거단지의 개발로 풍부한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
 
강남지역의 반값가격으로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을 책정해 3.3㎡ 당 1600만원부터 교통, 교육, 인프라를 품은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었다. 
 
현재 ‘남성역 동양라파크 사당’ 모델하우스는 용산에 위치하고 있다. 대표번호를 통해 조합원자격 및 일정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장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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