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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매력 여행지’ 여수, '여수 가을여행 100% 즐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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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매력 여행지’ 여수, '여수 가을여행 100% 즐기려면?'
  • 서혜정 기자
  • 승인 2017.11.03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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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남해에 위치한 전라남도 여수는 앞선 9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해양관광도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유망 관광 도시다. 여수는 지난 ‘2012 여수 세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탄탄한 SOC 기반 위에 ‘여수밤바다’와 ‘낭만’이라는 키워드로 자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 받아 왔다.

여수가 이처럼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천혜의 자연 경관은 물론, 다채로운 관광 명소와 즐길 거리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새로운 관광 요소인 ‘해양 레저 스포츠’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에서는 카약, 딩기요트 등 10개 종목의 해양 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지난 8월까지 8만25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무엇보다 여수는 한려 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 도시로 꼽힌다. 해마다 오동도와 향일암, 금오도 등에는 광활한 남해 바다와 푸른 자연 삼림을 구경하려는 이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오동도는 대표적 여수의 자연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오동잎 모양과 유사하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오동도는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볼 수 있는 ‘동백수림’이 인상적인 곳이다.

오동도와 가까운 돌산대교 또한 여수의 주요한 관광 코스다. 남산동과 돌산읍을 잇는 돌산대교는 야간이 되면 50여개의 조명이 밝게 여수의 밤을 밝힌다. 돌산공원에 오르면, 이러한 돌산대교를 비롯해 여수시 전경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또 여수만의 이색 즐길 거리인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할 시, 낮에는 여수의 바다 풍경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여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수 돌산도 일대에서는 피로를 풀고 몸도 힐링할 수 있는 ‘풀빌라 펜션’도 관광 코스에 포함하는 것이 권장된다. 해당 일대에 자리 잡고 있는 펜션들의 경우, 남해 바다 풍경과 삼림 풍경은 물론 아늑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형태로 조성되고 있다. 여수 남부 해안(한려해상국립공원) 부근에 자리 잡아 분양을 시작한 ‘뮬리아 여수 풀빌라 펜션’이 대표적이다.

뮬리아 여수 풀빌라 펜션은 여수 바다 경치와 소미산 및 돌산도의 전경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독채 풀빌라 펜션이다. 뒤쪽과 측면으로 자연 녹림을 담고 있으며, 앞쪽으로 여수 바다의 푸르름을 품고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뮬리아 여수 풀빌라 펜션 관계자는 “여수에서의 가을 여행을 100%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관광 코스를 둘러보는 것 만큼 확실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뮬리아 여수 풀빌라 펜션은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한편 엑스포 등 다양한 관광자원 및 관광 상품을 100%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펜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sush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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