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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홀릭, “개인회생자대출 정식인가업체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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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홀릭, “개인회생자대출 정식인가업체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7.11.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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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대한민국 가계부채가 1400조에 육박하면서 쌓여가는 빚을 감당하지 못하는 서민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개인채무를 자신의 능력만으로 감당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과 같은 채무조정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예컨대 대표적인 채무조정제도인 개인회생의 경우, 나라에서 정한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을 3~5년 동안 모두 변제해야 나머지 채무가 면책된다.

하지만 채무변제에 들어가는 비용의 나머지인 최저생계비만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힘들다. 급하게 목돈이 필요할 경우에도 1금융권 대출을 받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일 경우 신용등급이 9~10등급으로 신용불량 수준의 매우 낮은 수치이기 때문이다.

머니홀릭에서는 개인회생 중인 사람에게도 대출 기회를 부여하는 개인회생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개인회생중대출, 개인회생후대출, 개인회생자대출, 신용회복대출, 신용회복중대출 등 대출 서비스를 상담 지원한다.

머니홀릭은 개인회생대출 정식인가 업체로써 문자, 전화, 메신저 상담 등 다양한 채널로 상담 진행 중이다. 공무원대출, 대기업대출, 무입고자동차담보대출, 사건번호대출, 개시결정대출 등 대출자의 상황과 조건을 고려한 대출 상담이 이루어진다.

개인회생중대출도 회생 회차별, 진행별 금리와 한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식 인가받은 업체에서 상담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머니홀릭 관계자는 “개인회생대출상품들은 대부분 고금리 상품 위주이기 때문에, 저금리 대출을 종용하는 경우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기인지 의심해보아야 한다”고 말하며 “정확한 정보 없이 급한 마음에 대출을 받았다간 더 힘든 상황에 빠질 수 있으므로 상품자격과 조건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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