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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도 레스토랑 메뉴가 가능하다" 메이탄 영등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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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도 레스토랑 메뉴가 가능하다" 메이탄 영등포점
  • 이요셉 기자
  • 승인 2017.10.31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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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파란 가을하늘 사진찍기에 분위기 좋은 곳을 찾는 이들이 있다.  나름대로의 각자 인생샷이 있을텐데 꼭 어디를 가야 멀리 가야 인생샷이 나오는것인가? 아니다, 서울에서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수 있다고 추천한 한강 선유도 공원이 있다.  서울에서는 느낌있고 분위기 있는 주말나들이로 데이트 코스 해쉬태그로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한강의 역사와 동식물을 한눈에 볼수 있게 잘 만들어진 공원 선유도. 한강 가운데 섬 하나 있는 듯한 느낌과 사계절에 맞게 잘 표현 해주는 선유도 공원은 사진찍을 곳으로 탁월하다. 주말엔 선유도 찾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다.

흔히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글자 그대로 '하늘이 높고, 말이 살 찐다'는 뜻이다. 선유도에서 사진을 찍은 후 빠질수 없는 맛의 즐거움을 또한 추천 해보자면 비즈니스나 가족모임이나 데이트 코스로 많이 활용하기 좋은 선유도공원맛집 메이탄 영등포점이 있다.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나 있는 상태이며 깔끔하고 품격있는 인테리어로 가성비 제일 좋은 영등포 맛집 중식 레스토랑 '메이탄 영등포'점이 최근 핫플레이스다.

메이탄 영등포점 대표는 "중식이라 하면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곳으로 생각이 들겠지만 레스토랑 같다라는 이미지는 그냥 붙여지는게 아니다. 음식주문을 하면 한메뉴를 주문을 하더라도 수프와 샐러드가 나오고 후식으로는 과일과 딸기 샤베트가 나온다. 잘 차려진 밥상이 먹음직스럽다."라고 설명했다.

아무래도 중식의 꽃이라 불려질만큼 색감이 화려한 양장피. 전채요리로 손님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데 맛과 효능도 최고다. 각종해산물과 겨자의 조합이 잘 맞는 양장피에 겨자소스를 뿌리는데 겨자는 입맛을 돋우는 향신료이다. 

겨자의 맛은 맵고 열성식품으로 몸이 찬 사람에게는 좋고. 겨자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어 복통을 가라 앉히고, 심한 딸꾹질질도 멈추게 한다. 심한 기침과 묽은 가래가 한없이 나오는 것을 가라앉게 해주고 가슴과 옆구리가 아플 때 도움을 준다고 하니 건강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 이다.

양장피에는 각종 싱싱한 해산물과, 당근, 고추, 해삼, 새우, 오징어, 해파리 다양한 야채가 들어있다. 건강음식으로는 고급음식 전가복이 있다. 전가복이란 보양식이며 뜻은 온가족 다 모여 행복하다는 뜻이 담겨 있다. 전복, 해삼, 갑오징어, 관자 자연송이가 주 재료인데 싱싱한 재료 보관을 하고 원기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많은 이들이 찾는 음식중에 하나인데 싱싱재료로 건강에 좋은 재료들로 만들어진다.

고객들에겐 탕수육, 깐풍기, 전가복, 자연송이 소고기 안심볶음, 블랙빈 모듬 해물 볶음을 추천한다. 특히 가을 환절기를 맞아 전가복은 건강에 좋은 식재료들인 전복, 해삼, 갑오징어, 표고버섯 등을 따로 볶은 다음 진하지 않은 은은한 양념에 다시 볶아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끝으로 메이탄 영등포점 대표는 "또한 메이탄은 '맛있는 녀석들'프로그램에 방영이 되어 고객들이 많이 찾아오신다. 신메뉴로 망치팝콘탕수육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당부했다.
 

이요셉 기자 leader71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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