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43이 개최됐다. 로드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로드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을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8강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됐고, 오는 11월 11일 8강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 이벤트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에 나선 최영(Land’s end)과 팀 동료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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