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양소담 기자] 28일 저녁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제13회 부산불꽃축제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불꽃축제에는 평창동계올림픽용 신형 불꽃과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신제품 등이 선보였다.
양소담 기자 tpdlqj115@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양소담 기자] 28일 저녁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제13회 부산불꽃축제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불꽃축제에는 평창동계올림픽용 신형 불꽃과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신제품 등이 선보였다.
양소담 기자 tpdlqj1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