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과학책 시리즈가 출시되며 학부모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크레용하우스가 선보인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가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익힐 수 있어 화제다.
플랩북 형태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부모들 또한 쉽게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한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는 교육 트렌드에 맞는 단계별 학습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상식,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 궁극적으로는 깊이 있는 과학 이론까지 익힐 수 있다.
총 18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페이지마다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가 익살스럽게 표현돼 더욱 쉽게 내용이해를 둡니다. 숨은 그림 찾기, 퍼즐 맞추기, 만들기, 게임 같은 놀이 콘텐츠까지 포함해 놀이하듯 재미있게 과학 학습이 가능하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는 독일 유명 출판사 '라벤스부르거'의 베스트셀러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열린어린이 추천 도서’, ‘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경기도사서협의회 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 도서’, 그리고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 도서’ 등 다수 기관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평까지 받고 있다.
크레용하우스 관계자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 내용으로 교육에 도움을 줘 유·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자연스러운 과학 학습이 가능하다”며 “아이들 과학교육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부모라면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내용의 깊이에 따라 1, 2, 3단계로 나눈 단계별 세트 및 전권과 낱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