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공인중개사 자격증 강의 서비스 ‘무크랜드’가 2018년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맞아 장학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시, 공인중개사 강의 교재 가격의 약 3배에 달하는 ‘10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무크랜드는 이번 장학금 지급 이벤트와 같이, 수험생들이 참여하기 쉬운 프로모션을 통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지급 첫해였던 2016년에는 총 352명에게 8600여만원의 장학금을 나눠 지급한 바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 장학금 지급 이벤트 외에 주택관리사 자격시험 장학금 50만원 이벤트를 별도 진행 중이며 경매, 사회조사분석사, 직업상담사, AT과정 등 강의 무료 서비스도 하고 있다.
무크랜드 관계자는 “무크랜드 론칭 3주년을 기념해 교재 가격을 인하하고, 2018년 공인중개사 수험생에게 학습의지를 높이는 차원에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합격의 기쁨과 함께 장학금까지 받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무크랜드는 ‘랜드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지난 14년 간 공인중개사 및 부동산 관련 자격증 강의를 제공해왔으며 서울대, 석·박사, 법대 출신 등 내로라하는 베테랑 교수진과 함께 수강생들을 교육 하고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 교재에 새로운 혁신을 몰고 온 서석진 교수의 그림민법 교재 등 차별화된 교육방법을 제시하며 공인중개사 수석합격자를 3회 이상 배출하기도 했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