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몸은 만병의 근원... 온열기 통해 따뜻하게 체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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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몸은 만병의 근원... 온열기 통해 따뜻하게 체온 관리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10.27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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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메디칼 ‘생광석 전신온열치유기’, 체내 각종 노폐물 배출에 도움

[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차가운 몸은 만병의 근원이다. 정상체온 36.5℃ 이하의 상태가 오랫동안 계속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의 균형이 깨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전문가들은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가량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오르면 면역력이 5배 가량 올라간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가운데 자연 상태에서 사람의 세포분자 운동과 같은 파장대의 에너지를 방사하는 ‘생광석’을 이용해 다양한 온열기기를 선보이는 전신온열치유기 전문기업 ‘알마메디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생광석은 생체세포 활성화 에너지를 방사하는 자연석이다. 여타 광석과는 전혀 다른 구조체로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만 생산되며 공기 중 산소에 음이온을 띠게 한다. 물분자의 공명현상과 세포분자의 진동현상으로 체온을 상승시키고 발한효과를 가져와 궁극적으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알마메디칼의 생광석 전신온열치유기는 정상 체온을 상승시켜 정상세포의 면역력을 끌어올리며 체내에 축적된 화학물질이나 중금속, 나트륨, 요산 등의 배설물을 소변과 땀으로 배출키는 원리다. 전신온열치유기 안에 머무르면 체온이 올라가는데 도움을 준다. 올라간 체온은 몸속 미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부 피하층 온도를 상승시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등에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알마메디칼 관계자는 “생광석 전신온열치유기는 인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체온을 높이기 때문에 심장이나 호흡기 등 기타 장기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며 “운동이나 사우나로 흘리는 땀에 비해 노폐물의 양은 많고 전해질은 적게 빠져 나가 칼슘과 마그네슘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마메디칼은 전신온열치유기 외에도 부분 온열기, 건강매트, 건강방석, 건강찜질벨트 등 생광석을 이용해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각종 온열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구입은 알마메디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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