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창의·꿈을 키우는 부천학생 문화예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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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창의·꿈을 키우는 부천학생 문화예술 축제
  • 김태인 기자
  • 승인 2017.10.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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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 제4회 부천학생 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 개최

[KNS뉴스통신=김태인 기자]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은 24일 오후 부천시민회관에서 2017 부천학생 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감성ㆍ창의ㆍ꿈을 키우는 부천학생 문화예술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문화예술 분야의 일반적인 경연과 달리, 학교 교육과정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소통과 협력으로 이뤄내는 문화예술동아리 학생들의 잔치이다.

어울림한마당은 원미초등학교 사물놀이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락밴드, 치어리딩, 난타, 보컬, 뮤지컬 등 9개 분야 24개 문화예술동아리에 참가하여 350여명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자리이다.

폐막공연에서는 24개 문화예술동아리 전체가 참가하여 부일중학교 댄스팀의 안무를 바탕으로 플래시몹 댄스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의 감성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부천학생 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은 관내 초·중․고 학생동아리들이 학교의 일상적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즐기고 나누는 발표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천시 문화 및 예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자발적이고 비경쟁적인 참여를 통해 소통과 공감, 협력의 어울림 한마당으로 운영하는 학생주도 문화예술축제이다.

조영숙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부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브랜드인 부천아트밸리 발표회와 함께 열리는 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의 삶이 행복해지고 꿈의 나래를 활짝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여러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열정으로 준비한 노력의 결과를 격려하였다.

한편, 사회를 맡은 부천 학생자치회장단 대표인 부명고 김찬혁, 부천여중 손지우 학생은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잔치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인 기자 8220kn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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