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구재은 기자] 요기바라의 럭키캔이 지난 8월에 열린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2017)에 공식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이 주최한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주제는 ‘말, 분리,표류의 가능성’으로 서울아트시네마를 비롯해 인디스페이스, 서교예술실험센터, 탈영역우정국,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은 20개국 128년 간의 작품을 다채롭게 상영·전시했다.
요기바라 운영회사이자 종합몰인 바라의 변해운 이사는 특히 “이번 네마프 협찬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요기바라의 럭키캔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식회사 바라가 운영하는 요기바라의 럭키캔은 통조림 형태로 다양한 상품군이 들어가 있어 제품 포장을 까야지 알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요기바라의 브랜드 상품이다. 소비자보호를 위해 럭키캔 및 브랜드제품에 정품인증시스템을 도입해 10월 중 시행할 예정에 있으며, 이외에도 바라는 패션, 브랜드향수, 브랜드시계 등 다양한 상품 및 아이디어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구재은 기자 gj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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