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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는 2017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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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는 2017 부산국제영화제
  • 울산 우신고 대한민국학생기자단 박수민 기자
  • 승인 2017.10.23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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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뭔가요? 어떻게 참여하는거죠?

[KNS뉴스통신 대한민국학생기자단=박수민 기자] 2017년 10월 12일부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문근영 주연의 '유리정원'을 개막작으로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레드카펫에서는 손예진, 문근영, 서신애, 윤아가 자리했고 이어 유인영, 아오이유우, 윤승아, 이솜, 고원희, 안서현이 참여했다. 올해 레드카펫에서는 특히 아역배우 출신의 서신애의 파격적인 의상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

오픈토크를 하는 이제훈.

 지난 14일에는 해운대비프빌리지에서 2시부터 50분간 배우 이제훈의 오픈토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훈은 영화 ‘아이캔스피크’, ‘박열’을 홍보하는 것 외에도 배우로서의 이야기나 관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으며 박열 촬영 때 “외적으로 지저분하게 나오는 캐릭터라 촬영하면서 바닥에 굴러도 수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에피소드를 말하기도 했다. 

사진도 관객에게 직접 다가가 찍거나 아재개그를 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또 부산의 좋아하는 떡볶이집에 가고싶은데 못간다며 아쉬워하는 모습과 이전에 배우가 아닌 관객의 자리에서 BIFF에 참여한 적이 있어 이 영화제가 자신에게 특별한 이유라며 BIFF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지난 9월 21일에 개봉한 영화로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감동적인 내용의 현재상영중에 있는 영화이다.

이병헌, 고수, 박해일, 박희순이 '남한산성'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당일 같은 장소에서는 5시에 야외무대인사로 영화 ‘남한산성’의 박해일, 이병헌, 고수, 박희순이 무대에 올라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우 박희순은 “고수와 이병헌 사이에 있으려니 안되겠다 싶어 선글라스를 꼈다”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남한산성’은 지난 10월 3일에 개봉한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주연의 뜻 깊은 영화이다.

매 해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 먼저 미리 온라인을 통해 영화를 예매하는 방법이 있다. 

영어와 자막이 같이있는 영화, 게스트와의 만남이 있는 영화, 영어나 자막만 있는 영화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진행되는 영화도 있으니 연예인과의 만남을 원한다면 게스트와의 만남이 표시되어있는 영화를 선택하면 된다.

또 직접가서 예매하는 방법이 있다. 온라인으로도 표가 판매되지만 당일판매되는 표가 따로 준비되어있어 걱정할 우려가 없다. 한 곳에서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니 부산에 가서 가장 가까운 곳의 BIFF매표소 및 영화관을 찾으면 된다. 

극장은 영화의 전당을 포함하여 총 32곳에서 상영할 수 있으며 오픈시네마에서는 날씨의 영향으로 비가 내려도 진행된다.

BIFF팜플렛에서 영화나 이벤트 시간표를 보고 보고싶은 영화소개식이나 연예인과의 만남등을 시간에 맞게 찾아가면 된다.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 참여하는 경우 낮에는 해가 뜨거우니 모자를 챙겨가는것을 추천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에 주변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영화표을 제시할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영화도, 좋아하는 연예인도 보고 음료도 싸게 먹을 수 있으니 좋은기회라고 볼 수 있다.

BIFF에서는 BIFF굿즈가 있다. 뱃지, 에코백, 노트 등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을 기념할만한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다. 또 마켓을 열기도 하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눈이 심심할 새가 없다.

BIFF에서는 영화관련직업이나 영화관련학과의 대학생에게는 프레스뱃지를 발급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 BIFF에서는 매년 자원봉사자로 스태프를 구하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2017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9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의 방문으로 21일 폐막식을 열어 성공리에 끝을 맺었다.

울산 우신고 대한민국학생기자단 박수민 기자 psm4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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